정리 노트
한 줄 요약 현금·할부는 내 명의라 보조금을 내가 받고, 장기렌트는 렌트사 명의라 보조금이 월 렌트료에 녹아 있어요. 리스는 명의에 따라 달라요. 어느 쪽이든 “보조금이 어디에 반영됐는지”를 꼭 확인하세요.
네 가지 방법 한눈에 보기
| 현금 | 할부 | 장기렌트 | 리스 | |
|---|---|---|---|---|
| 차 명의 | 나 | 나 | 렌트사 | 리스사 또는 나 (상품마다 다름) |
| 보조금 | 내가 받음 (차값에서 차감) | 내가 받음 (차값에서 차감) | 렌트사가 받아 렌트료에 반영 | 명의자가 받음 (리스료·차값에 반영) |
| 처음 드는 돈 | 차값 전액 | 선수금 | 보증금·선납금 (없는 상품도 있음) | 보증금·선납금 |
| 보험·자동차세 | 내가 직접 | 내가 직접 | 렌트료에 포함 | 상품마다 다름 |
| 번호판 | 일반 | 일반 | 하·허·호 | 일반 |
| 도중에 그만두면 | — | 남은 할부금 상환 | 중도해지 수수료 | 중도해지 수수료 |
현금·할부 — 오래 탈 생각이라면
내 명의로 사기 때문에 보조금을 내가 직접 받아요. 판매점이 신청을 대신해 주고, 보조금만큼 차값이 깎인 금액을 내면 돼요. 대신 보조금 지급일부터 2년 동안은 차를 팔 수 없어요. 그 안에 팔면 보조금을 돌려줘야 해요.
- 5년 이상 오래 탈 계획이라면 총비용이 가장 적은 편이에요.
- 할부는 금리를 꼭 비교하세요. 제조사 특별 금리(저금리·무이자) 프로모션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.
- 보험·자동차세(전기차 연 13만 원)는 직접 내요.
장기렌트 — 목돈 없이, 신경 쓸 일 적게
차 주인이 렌트사라서 보조금도 렌트사가 받고, 그만큼 월 렌트료가 낮아지는 구조예요. 보험료·자동차세가 렌트료에 들어 있어 따로 챙길 게 적어요.
- 견적을 받을 때 보조금이 반영된 금액인지 꼭 물어보세요.
- 보험 경력이 쌓이지 않고, 계약 거리를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어요.
리스 — 사업자라면 비용 처리까지
리스는 상품에 따라 리스사 명의일 수도, 이용자 명의일 수도 있어요. 명의자가 보조금을 받기 때문에 계약 전에 누구 명의인지, 보조금이 리스료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견적서로 확인하세요.
- 개인사업자·법인은 리스료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.
- 계약이 끝나면 차를 반납하거나, 정해진 잔존가치로 인수할 수 있어요.
이렇게 고르면 쉬워요
- 5년 이상 탈 거고 목돈이 있다 → 현금 또는 저금리 할부
- 목돈 없이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타고 싶다 → 장기렌트
- 사업자라 비용 처리가 중요하다 → 리스 또는 장기렌트
- 2~3년마다 새 차로 바꾸고 싶다 → 장기렌트·리스 (현금·할부는 2년 의무 운행 기간이 있어요)